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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4회 PIA [3일차 로비 이모조모 3rd day Lobby Sketch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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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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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날은 마감 하는 날의 분위기라 다소 한가할 거란 예상과 달리
더 많은 지방 참가자분들의 적극적인 로비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.
오랜만에 만난 소속 강사들과의 조우에서 피아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으며
스승과 제자간의 깊은 신뢰감 또한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.
국제 강사와 아시아 지역에서 온 참가자들까지 마지막 메모리를 위해서
사진과 영상의 기록을 남기는 모습도 보였으며 전시부스에서는 더욱 열정적인 홍보를 이어갔습니다.
참여해주신 협력 스폰 업체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The last day was a full of vivid energy rather than the atmosphere of closing the conference. Teachers and students, showing mutual respect and love, 2016 PIA was beyond its conference, a platform that felt something humanity communication.
International presenters and attendees from Asian countries were all together for group photo.
Meanwhile exhibition booths were also in passion.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2016 PIA to each of corporation.
[이 게시물은 케어필라테스님에 의해 2023-08-18 14:32:13 케어필라테스 소식에서 복사 됨]
